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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서 SUV 전도 사고 발생…80대 운전자 및 동승자 부상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긴급히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경사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전도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갑작스럽게 통제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예천경찰서 전경.

사고 현장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차량 내에 있던 고령의 동승자 A(80대·여)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운전을 맡았던 B(80대) 씨 역시 가슴 통증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두 사람 모두 즉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현재 예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에 나섰다. 초기 조사 결과 운전자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로 사업 확장…유통·제조 등 현장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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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부담 크다” 크론병 환자들 호소… ‘장초음파’가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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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설사, 혈변 등 고통스러운 증상을 동반하는 크론병. 최근 10년 사이 국내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해 대장 내시경, MRI, CT 등 반복적이고 부담스러운 검사를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이런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덜고자 새로운 검사 방법인 '장초음파'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검사 부담 줄이는 '장초음파' 주목장초음파는 복부에 탐촉자를 대고 장벽 두께와 혈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별도의 금식이나 장 정결 준비가 필요 없으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건국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 송주혜 교수는 "유럽 등 환자 수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미 장초음파가 일상적인 추적 관찰 도구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이를 도입하려는 병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조기 발견이 예후 가른다"크론병은 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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